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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4일

AI가 소수 플랫폼 기업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전 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AI를 도입하여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새로운 성장 엔진이 아니라 할 지라도 최소한 그들의 일하는 프로세스에 적용하여 자동화하고 혁신을 할 것인지 무척 고민이 될 것이다. 포브스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기업 85%도 어떤 식이든 AI를 그들의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고도 한다.

 

이러한 지금의 AI 물결은 세계 최대 오프라인 유통기업 월마트에도 빗겨가지 않았다. 월마트를 시대에 뒤떨어진,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모르는 거대한 오프라인 매장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월마트는 1987년부터 인공위성을 띄워, 전 세계 물류 흐름을 관리했고, 지금은 미래의 리테일 스토아를 실험하고 있고, 서서히 스토어 전체를 AI 팩토리로 바꾸고 있다.  

 

아무리 온라인 세일즈가 대세라도 오프라인 매장이 완전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 현재 아마존이 미국 전체 온라인 판매의 49%를 차지하는 독점적 포지셔닝을 만들어 가고 있지만, 미국 전체 쇼핑 매출에서 아마존 매출은 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강하다. 그리고 이 오프라인 리테일러 거인은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고 있는 데, 월마트의 온라인 판매액은 아마존, 이베이에 이어서 3위로 계속 추격하고 있다. 아마존은 오프라인 매장을 실험하고 있고, 월마트는 온라인 자리까지 뺏어오려고 한다. 미래는 결국 온라인. 오프라인 개념이 사라 질 것 같다. 누가 고객에게 데이터와 기술을 더 잘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주는 가에 승패가 달려있다.

 

월마트는 연간 매출이 500조 원에 육박하는 세계에서 매출액이 가장 큰 회사이다. 직원이 230만 명에 달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월마트는 세계 최고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을 고용하여 월마트 랩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27개 국가에 1만 1,1361개의 점포에 방문하는 매주 약 2억 6500만 명의 고객을 분석하고 각 지점의 특징을 파악해 영업에 적합한 방안을 마련하여 높은 투자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런 월마트를 눈여겨 볼 것이, 월마트의 AI 기반의 미래형 스토아에 대한 실험이다. 이것이 전체 스토아를 AI 팩토리를 만들어 내는 중요한 테스트 베드가 될 것 같다. 최근 월마트는 미래형 월마트 스토아를 구현하기 위해서, 뉴욕주 레비톤 지역에 IRL이라 부르는 것을 만들었다. IRL은 인텔리전트 리테일 랩(Intelligent Retail Lab)으로, 최근 안면인식 기술을 갖춘 카메라와 센서로 운영되는 매장으로 다양한 AI 기반의 매장 관리를 실험하고 있다. 

 

스토어에는 센서 및 카메라가 달린 로봇이 인간을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AI 로봇은 매장을 지나다니면, 제품을 검색하여 재고 조사를 하며, 비주얼 인식 기술은 제품의 위치와 가격 태그가 올바르게 위치했는지 파악한다. 로봇이 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끊임없이 제품을 채워넣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닌, 제품 수요 예측에 따라, 하루에 채워 넣어야 할 물량을 파악하게 해준다. 

 

 <선반을 이동하며 제품 위치 및 재고 현황을 파악하는 로봇>

 

천장에도 수많은 센스가 부착된 카메라가 배열되어 있다. 이 카메라들은 고객의 움직임을 포착하며,  정보를 하드웨어에 보낸다. 이 카메라들은 소비자들의 이동 패턴 분석 및 절도 행위 방지 등에 역할을 한다. 하드웨어에 연결된 케이블은 에베레스트산의 5배 길이라 한다. 

            

          

                    <매장에 설치된 카메라의 센싱>                                        <고객의 이통 패턴 분석>                   <센스에서 오는 정보가 모아지고 분석하는 인텔리전트 리테일 랩>

          

 

컴퓨터 비젼 테크놀러지, 1,000개의 스토아에 설치

또한 확산결정이 난 AI 기술, 예를 들면 컴퓨터 비젼 (Computer Visioning) 테크놀로지는 1천개이상의 매장의 계산대 앞에 설치되어, 제품 계산시 스캔 실패를 체크하여, 계산원에게 통보해주는 기능도 하는 데, 이것을 월마트에서는 스캔 손실 탐지 (Missed Scan Detection)이라 부른다고 한다. 

 

대규모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월마트의 구조상 AI 기반의 자동화는 곧 인력 대체 이슈와 개인 정보 이슈에 직면한다. AI 기술 기반의 정보화 및 자동화로 인해서, 인력 감축이 일어날 수 있으나, 월마트는 인력을 고객 응대에 더 전환시키는 쪽으로 전략을 짜고 있다고 한다. 

 

월마트의 AI 비젼의 성공에는 결국 AI 전문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만큼 혁신을 추구하고 유통업의 미래를 선점하고자 하는 유통공룡의 특별한 조직인 월마트 랩스의 현직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Avinash Jade가 “AI와 데이터 사이언스의 등장에 따른 리테일 트랜스포메이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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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AI는 그냥 뚝딱 뭔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차에도 연료가 필요하듯이, 실제 비즈니스 세계에서, AI는 연료인 데이터를 필요로 합니다.

문제는 데이터도 바로 쓸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축적이 되지 않았거나, 제대로 축적이 되어 있지 않아서, 정제 작업이 필요합니다.

AI는 빠르게 그 기술이 발전하고, 미래의 리테일은 AI로 인해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작업이 그 시발점이 되며, 시행착오를 통해서, 제 역할을 하게 합니다.

리테일 산업에서는 AI가 광고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고 향후에도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DMP (Data Management Platform)과 ADTECH 산업에 AI가 중요한 역할을 하여, 고객 타겟팅과 세그멘테이션 그리고 개인화 수준을 높이게 됩니다. 마이크로 퍼스널리제이션 (Micro Personalization) 능력에서 실력이 차이가 나게 됩니다.

AI SUMMIT을 통해서 저의 경험과 레슨을 함께 나눌까 합니다”

( ** 아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보다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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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AI 시장을 한 눈에 보여주는 보고서 발간

어제 22일에 대신 증권 리서치 센터의 홍재근 박사팀이
“10배의 속도로 밀려오는 AI Wave, AI First 시대의 투자 전략”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
증권사에서 발간한 최초의 종합 AI 시장 리포트이자, 
AI 기술의 흐름과 시장 구성을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리포트입니다. 
​내용이 매우 구성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아 보세요. 
홍재근 박사는 AI SUMMIT SEOUL 11월 28일자에 연사로 나섭니다.
그리고 리포트 내용을 아래 인터뷰 영상을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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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자율주행 시장에서는 수많은 분야의 내노라하는 업체들이 뛰어들어 경쟁하고 있다.

포드, GM, 볼보, 현대차, 테슬라 등의 완성차 메이커 뿐만 아니라 구글, 애플 등의 IT회사까지 거대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 치열한 시장이다.

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까지 가세해 자율주행 기술로 세상의 흐름을 바꾸고 싶어한다.

이 중에서 눈에 띄는 스타트업이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이 설립한 팬텀 (Phantom) AI이다. AI Summit 2019 Seoul 에서 강연할 팬텀 AI 공동 설립자 조형기 대표는 카네기멜론에서 자율주행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테슬라 오토파일럿 부문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후 국내보다는 미국에서도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가 가장 적고 인재채용과 자금조달에서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창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후 팬텀 AI는 설립 2년여만에 비전 솔루션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완성차, 부품업체들과 기술검증 단계까지 이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도 자율주행 4단계까지 구현할 수 있는 스타트업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팬텀 AI는 4단계(L4)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4단계는 운전자 개입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하나 운전자는 위험상황에 개입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현 시점에서 매우 높은 단계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미국에서 성공을 위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조형기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이러한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메가트렌드와 자율 주행의 5가지 단계에 대해 살펴보고 자율주행의 주된 센서인 카메라, 레이다, 라이다 센서의 알고리즘들이 최신 AI의 혁신으로 인해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지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팬텀AI가 지향하는 기술이 자율주행의 큰 그림 속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 것인가와 어떻게 AI를 활용해 혁신을 이루어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피고자 한다.

더불어 팬텀AI의 미국에서의 성과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과 도전에 대한 스토리도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 팬텀 AI의 조형기 대표의 강연은 11월 29일에 있다

AI SUMMIT SEOUL

www.aisum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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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0일

세계 경제는 AI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 같다. AI는 산업으로 확산은 가파르고, AI를 통해서 부를 창출하려는 AI 스타트업의 경쟁 또한 뜨겁다.

중국이 바로 그러하다. ‘RED AI’를 쓴 차이나 머니 네트워크의 NINA는 중국의 AI 현상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

“중국의 AI 시장의 성장은 4S로 설명됩니다. Speed (속도), Scale (규모), Social Indifference (사회적 무관심), State Support (국가 지원)입니다. 이 4S는 AI 시장이 그 어느 국가보다도 가파르게 상업화 및 제품화 하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사회적 무관심이란 용어가 눈의 띌 것 같다. AI는 데이터가 생명이다. 데이터가 없으면 할 게 없다. 전세계에서 중국만이 사회적 무관심으로 거리에서 촬영되는 정보들, 얼굴 인식 정보들, 거래 개인 정보들이 무관심할 정도로 느슨하기 때문에, 이 데이터들이 Face Recognition AI 스타트업들을 몇 년 만에 유니콘으로 만들수 있게 된다.

“한편 취약점도 있죠. 이러한 장점은 글로벌로 진출하는 데에는 취약점이 있습니다. 또한 정부 지원이 지속적이지 못할 때가 그렇습니다”

AI 산업을 깊게 조명하며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NINA는 RISE를 비롯 많은 테크 및 AI 행사에 초빙받고 있다.

이번 AI SUMMIT SEOUL에서는 그녀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통해서 한국의 AI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하는 혹은 스타트업을 하는 관계자들에게 AI Business Model 성공 가이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www.aisum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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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

 

AI SUMMIT 2019 SEOUL – P&G와 세포라의 AI 

 

AI는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한다.  세계적인 기업일수록, 또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기업들일수록 변화에 대한 대응이 매우 빠르다. 

AI SUMMIT 2019 SEOUL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AI 적용 사례를 들어볼 예정이다. 특히 월마트, Fedex, 볼보, BT(British Telecom), 라쿠텐, 익스피디아 등의 전문가를 초빙한 이유도 바로 이 기업들의 변화 혹은 프로젝트에서 일한 리더로써의 개인의 경험을 들어보기 위해서이다. 

이 관점에서 올해도 주목할 기업은 P&G이다. 작년 행사에서 P&G의 세계 정상급 Business Operation의 비밀은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최근의 AI 도입 프로젝트를 당시 담당 임원이었던 토니 살단하 (Tony Saldanha)로부터 들었다. P&G는 마케팅, 고객 대응(콜센터), 물류, 조직 관리, HR 등 거의 대부분의 사업 부문과 내부 업무 부문에 AI를 도입하고 있다고 그 사례를 설명해주었다.

올해는 더 실무적으로 들어와서, AI 프로젝트를 (RPA등) 조직내 도입하면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또 주의해야 하는지, 프로젝트 리더인 오구른 젠크(Özgür Genç)에게서 들어볼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 현직 담당 리더로 섭외가 매우 어려운 케이스들로, AI SUMMIT 2019 SEOUL에서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또다른 소개할 기업은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세포라(SEPHORA)다. 코스메틱 시장과 제품에 관심이 없다면 세포라를 모르는 분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세포라는 1970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50년된 기업으로 약 300개 정도 브랜드를 갖고 있다. 화장품 회사이지만, 요즘은 럭셔리 화장품 기업의 변화가 매우 빠른데, 세포라는 현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가장 각광받는 기업이다. 그 기술에는 AI가 있다.

 

 

최근 AI 기술은 리테일 산업의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비자와의 교감과 경험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AI 기술이 일조를 하고 있다. AR (증강 현실) 기술은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제품 구매를 유도하며, AI 기술은 이 즐거움을 더 정교하고 개인화하도록 도와준다. 현재 글로벌 코스메틱 시장, 나아가서 리테일 기업들 그리고 리테일 샵은 기술과의 전쟁중이다. 무인 지불 시스템,  보안 카메라를 통한 고객 행위 분석, 가상 피팅 및 추천 등 AI는 핵심 기술이다.

 

세포라(SEPHORA) 현직 CTO인 알리 부후치(Ali Bouhouch)의 “어떻게 AI가 리테일에 영향을 주는가”라는 주제로 AI SUMMIT SEOUL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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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 Bouhouch는 선도적인 컨설팅,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과학 팀과 e-Commerce, 고객 경험 및 Advanced Analytics에서 첨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20년 이상의 성공을 거둔 기업인이자 혁신 기술 임원이다. 알리는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학위를,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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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0일

안녕하세요?

벌써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차이나 AI의 중심 심천과 상해

세계적인 AI 전문가이자 현대 중국 AI 붐의 큰 역할을 한 리카이푸는 그의 저서 ‘AI 슈퍼 파워’에서 AI 발전시기를 네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바로 인터넷 AI, 비즈니스 AI, 인지(Perception) AI, 그리고 자율 행동 (Autonomous) AI인데요, 중국은 현재 비즈니스 AI와 자율 행동 분야에서 미국을 맹 추격하고 있고 나머지 분야는 세계 AI를 이끌고 있습니다.

 AI SUMMIT 사무국 팀은 차이나 AI의 현장을 느끼기 위해서, 중국 제조의 심장 그러나 이제는 AI의 심장 선전(심천)과 세계 제 1위의 AI도시를 꿈꾸는 상하이를 탐방했습니다.

AI의 심장 선전(심천)과 세계 제 1위의 AI도시를 꿈꾸는 상하이 탐방사진

 

AI SUMMIT 사무국 팀이 심천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더욱 생생한 중국의 AI와 심천의 현장을 느껴보세요! (클릭)

 

2017년 발표된 중국 정부의 AI 2030 플랜은 중국이 AI 2030 미국을 능가하고, AI 분야에서 세계 선두가 되겠다는 야심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포브스지의 예측에 따르면, AI 2030년까지 세계 GDP 15조 달러를 영향을 줄 것이라 하는 데요, 이 중에 중국이 7조 달러 ( 8,400) 차지할 것으로 합니다과거 기술 대국 미국의 심장은 실리콘 밸리의 영역이었으나, 최소한 AI의 비즈니스 영역에 있어서 경쟁은 안개 속의 경쟁입니다.

 

자율주행 중국 기업들

현재 중국이 미국과 결정적으로 차이 나는 것은 데이터량의 차이, AI로 성공하려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많은 이르는 스타트업의 힘 그리고 이를 전폭 지원하는 중앙과 주정부의 열정입니다. 이로 인해, 탄탄한 IT 기업이 많은 미국 기업들이 앞다투어 투자하는 비즈니스 AI 분야나, 자율 주행 등 고난이도를 필요로 하는 분야는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인터넷 AI, 인지 AI 분야는 이미 미국을 앞서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얼굴 인식 AI 기술 분야는 도드라 집니다. 중국 도시 어디를 가나, 거리에 보안 카메라가 사방팔방 깔려 있습니다. 중국 AI는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3대 공룡 IT 기업 외에 AI 스타트업으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는 데, AI 스타트업의 숫자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만큼 많습니다. 이 중에서 얼굴 인식 분야와 자율 주행 분야에서 매우 앞서가고 있습니다. 특히 홍콩의 센스타임, 베이징의 메그비, 상하이의 이투 테크놀로지의 3대 얼굴 인식 AI 스타트업은 이제 스타트업의 모습이 아닙니다. 센스타임이 받은 투자금은 2조가 넘어서며, 기업가치는 8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센스타임의 위세는 이미 미국에도 경계에 들어가서, 블랙리스트에 화웨이와 함께, 겨우 4년 밖엔 안된 AI 스타트업 센스타임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메그비 (Face ++)

알리바바가 투자한 메그비 (제품은 Face ++)는 곧 홍콩 주식 시장에 상장을 할 예정인데, 성공적으로 상장할 경우, 최초의 중국 AI 스타트업이 상장을 하게 되고, 1조 이상을 끌어 모으게 됩니다. 이 시장이 매력적인 것은 중국이라는 내수 시장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13억이 넘는 인구에 가까운 미래에 26억 개의 보안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는 데, 이것은 1인당 2개의 카메라가 전 국민을 비추게 될 것이라 보입니다. 정부가 우선 가장 중요한 고객이 된다. 메그비는 제품 론칭 이후, 약 4천 명의 범인을 잡아내는 데 기여를 했다고 하죠.

얼굴인식 기술은 이러한 보안 이외에도, 마케팅용, 교육, 헬스케어, 페이먼트 시장에서 2021년까지 약 7조 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 대부분의 시장을 베이징, 상하이, 선전 그리고 홍콩에 위치한 중국 AI 기업들이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얼굴 인식 기술은 생활 깊숙이 들어와서 중국 KFC 등 상점에서 지불 수단으로 쓰이고 있고, 구내식당에서의 계산, 공항 게이트 안내 등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적용되어서 점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핑안약국 ‘AI Good Doctor’

 

 

특히 인간과 대화를 나누고 감정을 읽는 AI 기술에 큰 시장이 놓여 있다 보니, AI의 진화에 대한 두려움과 AI로 인한 혁신과 효율, 편리해짐에 대한 주장이 동시에 강한 데요, 가령 자본 기준 세계 7대 기업인 중국 핑안 그룹의 ‘AI Good Doctor’의 사례에서 쉽게 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핑안 굳 닥터는 콘솔에 AI와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 원격 진료를 받고 바로 콘솔박스에서 약을 사거나, 약국에서 약을 살 수 있는 원 스톱 원격 의료 서비스인데요, 이미 중국에는 수천개의 이 콘솔 박스가 깔려 있고, 하루 6백 6십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의 성공에는 AI가 얼마나 환자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 (이후에는 실제 의사와 연결),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가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화의 능력과 얼굴 인식을 통한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차이나 AI, 급성장의 배경

이러한 AI 시장 발전에는 리카이푸가 그의 저서 ‘AI 슈퍼파워’에서 지적했듯이, AI 연구실을 떠나서 실행 (Implementation)의 시대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하고, 데이터 접속이 용이하고 풍부한 중국에서, 많은 기업들이 AI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어서, 중국은 매우 AI 기술과 사업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보스톤 컨설팅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85퍼센트의 중국 기업들이 그들의 사업에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하며, 이것은 51퍼센트의 미국과는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나 AI, 우리가 배울 것은 없을까요?

이번 AI SUMMIT에서는 중국 AI 생태계를 꿰뚫고 있는 차이나 머니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자, “RED AI (중국의 AI)”의 저자인NINA XIANG을 비롯, 물류 로봇 AI 스타트업의 GEEK + 등 중국 AI의 사례를 들려줄 연사가 참가합니다. 흥미로운 기업과 계속 얘기 중인데요, 추가 확정 연사는 홈페이지에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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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6일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어, 글로벌 AI 컨퍼런스 ‘AI Summit SEOUL’은 11월 28-29일 코엑스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행사를 검토 했을 때,  알파고가 휩쓸고 간 뒤였습니다.  이 시점에 그 어느 국가보다도  AI에 눈을 더 크게 뜬 곳은 중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계 제 1위 바둑 황제 커제가 알파고에 패배하며 흘린 눈물이 중국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현재 수많은 AI 스타트업들과 함께 시장을 키워 가고 있는 중국 AI 시장이 불과 3-4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보면, 중국 뿐만 아니라,  미국의 실리콘밸리, 인도의 방갈로,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영국의 런던 등 대부분의 도시들에 위치한 국가 및 민간 연구소 및 기업의 현장  그리고  스타트업 단지까지 AI 경쟁이 뜨겁습니다 

행사 측면에서 보면,  AI는 늘 학교 연구소에서 학문적으로 계속 다루어와 졌고, 학계 행사도 꾸준했습니다. 그러나 알파고 시점에 뉴욕, 런던, 네덜란드 등에서 테크놀러지 벤더 (솔루션 기업)외에 AI의 비즈니스의 융합이라는 이름으로, AI와 비즈니스 융합  컨퍼런스가 하나 둘씩 생겨 나기 시작했습니다.  컨퍼런스에서 다루는 주제들도 과거  AI의 정의와 현황,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 좀더 나아가면 머신러닝, 딥러닝의 개념, 현황, 활용 가능성에 대한 발표가 많았지만. 그러나 이제는 이런 기본적인 주제들을 다룰 수가 없습니다. 

AI 시장은 동시 다발적으로 너무 빠르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Use Case에 목말라 있습니다. 모두가 뭔가 눈에 보이는 사례와 성과에 대해서 궁금해 합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싶어하죠.  

동시에 또 한가지는 두려움입니다. AI의 진화와 영향으로 인해서, 자신이 일하는 조직과 변화되는 일에 대한 두려움, 어쩌면 변화 그 자체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이것은 좀 더 인류적인, 인간적인 그리고 더 들어가서는 개인적인 이슈입니다.

이렇게 AI는 조직 관점에서든 개인 관점에서든,  매우 중요한 주제가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그렇고, 우리가 일하는 환경을 급격하게 바꾸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를 들면  물류 뿐만 아니라 콜센터 상담, 보험 심사 영역, 음식 주문 등 인간의 감정적 요소와 거리가 멀수록 점점 대체 속도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 속도입니다. 

 

행사 기획자로서 이 행사를 통해서 무엇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 

 광범위한 변화가 일어나는 AI 산업에서 AI Summit Seoul을 통해서 무엇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여러분이 또 우리 산업이 AI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행사에서도 아래와 같은 주제들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  변화에 대한 적응이 빠른 기업들은 어떻게 하고 있나? 
  •  산업별 Use Case는 있을까? 
  •  AI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기업의 사례는 무엇일까? 
  •  AI 적용 로드 맵과 방향은 무엇인가? 
  • 기업  내부 프로세스 혁신하고 효율성은 어떻게 높일까?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의 역할은 무엇인가? 
  •  AI 모델과 기술적 변화는 무엇인가? 

 

 1 . 변화에 대한 적응이 빠른 기업들: 글로벌 기업들의 변화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민첩합니다. 그래서 서바이벌하고 있겠죠. AI의 변화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행사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과 AI 스타트업들의 기술과 솔루션이 어떻게 비즈니스에서 Use Case를 만들어 내는 지 그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참고로 포천 1,000 기업중 에서는  Walmart, UnitedHealth Group, Softbank, Johnson & Johnson, Procter & Gambl, Société Générale, FedEx, Volvo Group, BT Group, Adobe, Rakuten, Dentsu 및 Expedia Group에서 참가하며,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2. 산업별 Use Case 

AI는 전 산업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특히나 헬스케어, 리테일, 금융, 물류 , 제조에서 진화가 좀 더 빠릅니다.  최근에는 농업 및 마케팅 산업에서도 매우 가파릅니다. 이 번 행사에서도 이 분야들에 전문가들의 발표가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3. AI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케이스 

AI 스타트업들의 성공은 매우 자극이 됩니다. 그들은 놀라운 아이디어와 빠른 실행력으로 투자금을 이끌어내고, 혁신을 만들어 냅니다.  조금 전에 언급한 농업에서의 AI가 있었는 데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기업인데,  놀라운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려는  농축산업 AI기업, 유라이크 코리아의 발표가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으로 실리콘 밸리에서 창업한 자율 주행 AI기업인 Phantom AI의 강연, 그리고 물류 로봇으로 수천억원의 펀딩을 받고 진군 중인 중국 수퍼 AI 스타트업 GeekPlus의 강연이 있습니다. 

 

4. AI 적용 로드맵과 방향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A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데이터 부재, 엔지니어 확보, 목표와 기대치의 차이등 현실적인 장애도 많고, 또 성과도 가시적이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여러분들은 그래서 AI의 성공 Use Case와 배울 수 있는 Roadmap을 원합니다.  롯데 멤버스, CJ 올리브영 등, 이 부분에  대한  강연을 오후 전문 트랙에서 이어집니다. 

 

5.  기업 내부 프로세스 혁신과 효율성 

AI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조직의 운영 프로세스를 혁신하기도 합니다. 운영 프로세스를 혁신하면, 조직 경쟁력이 강해 집니다. 이 분야를 위해서 작년에 이어서 올 해도 마케팅, HR 그리고 물류 등에 Global Speaker 분들이 AI가 어떻게 마케팅에 적용되어 가고 있고 (덴츠 이지스),  일하는 환경을 바꾸어 갈 것인가 (CBRE)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아래는  위 주제별로 연사를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계속 추가 되므로, 홈페이지를 체크해 주십시요.

 

주요 발표 주제와 연사 라인업 

 

1. AI와 비즈니스(산업)의 융합

– AI를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 Jair Ribeiro, Volvo Group, AI Strategist
– 지능형 자동화의 베스트 프렉티스, Özgür Genç, P&G, Global IT and Shared Services Executive
– 옴니채널 리테일링과 AI, Avinash Jade 박사, Walmart Labs, Principal Data Scientist
– 심탁길, CJ올리브네트웍스 상무 , Head of Big Data and CJONE
– 알리안츠 AI Use Case, Lawrence Wee 박사, Allianz, Chief Data Scientist
– AI를 통한 미래 범죄의 예측과 법의 집행, Irakli Beridze, UN, Head of the Centr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ics
– 제약 산업의 AI와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Emmanuel Fombu 박사, Johnson & Johnson, Global Strategy and Digital Innovation
– AI를 통한 리테일 산업의 변화, Ali Bouhouch, Sephora, CTO

 

2. AI의 새로운 흐름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

– 거대한 차세대 AI의 기회, Nina Xiang, China Money Network 창립자

 

3. AI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 AI, 어떻게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가? Steve Cassidy, BT(British Telecom) Group, Chief Research Scientist
– AI는 어떻게 일하는 환경을 바꾸는가? Peter Andrew, CBRE, Executive Director – Workplace Centre of Excellence

 

4. AI 기술의 변화

– 라쿠텐의 비주얼 인식, 채영남 박사, Rakuten, Principal Research Scientist
– Terrestrial Robotics를 위한 AI, David Han 박사, US Army, Senior Research Scientist
– AI는 어떻게 자율 주행 시대를 이끌고 있나?, 조형기 박사, Phantom AI, CEO

 

더 많은 연사들은 결정되는대로 홈페이지에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께서, 미래를 더 잘 준비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AI Summit에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기획자 박세정 드림

AI Summit Seoul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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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

미국 시애틀에 본부를 둔 Allen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연구소는 중국이 2030년까지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를 5년 이내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가 실시한 이번 연구에서 그리고 올해 50% 이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에서, 내년에 가장 많이 인용될 10%의 논문에서 그리고 2025년까지 가장 많이 인용될 1%의 논문에서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위의 표와 같이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중국은 5년안에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에서 미국을 추월할 것이다. 또한 논문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직접 쓰고 읽으며 출판되고 난 후 인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긴 프로세스가 중국의 AI 관련 논문 인용을 지연시키는 이유.” 라고 Oren Etzioni연구소 대표는 언급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중국의 AI연구는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으로 놀라운 정도라는 것이다”.

이 분석은 AI연구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AI 연구에 대한 중국의 막대한 투자를 포함하여 2017년 AI에 관한 발표가 선행되어 올해 많은 국가에서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하여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AI전략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Etzioni는 이 보고를 트럼프 대통령의 American AI Initiative에 회답하는 기회로 활용하였는데, 이는 연구 및 배치 전략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부족 때문에 매우 비판 받아왔다. Etzioni는 국제 학생들에 대한 행정부의 접근 방식이 미국에서 AI개발을 방해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 우리는 트럼프 정부가 학생들과 학자들의 이민을 막기 위해 동원하고 있는 방법들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이러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 AI2는 매우 국제적이며, 우리에게 큰 도움으로써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과 학자들의 이민을 저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트럼프 정부가 해온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그런 재능 있는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 AI2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큰 호재를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은 2019315, AI Business기사를 DMK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China To Overtake U.S. In AI Within 5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