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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8일

티켓 구매 관련 Q&A


Q. 단체 등록을 하고 싶습니다. 할인이나 그 외 구매 혜택이 있을까요?

단체는 3인 이상 혹은 10인 이상 등록을 뜻하며, 등록 시 할인 쿠폰 발행은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Q. 지난 행사 참석자인데 할인이 가능한가요?

지난 DMK 주관 행사(CMS, DMS, B2B FORUM, AI Summit 등)에 참석하신 분들은 10% 할인 적용이 가능하니, 사무국으로 메일 혹은 유선상으로 문의 바랍니다.

 

Q.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한가요?

명시된 등록비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가권 결제를 위해 세금계산서 발행이 필요하신 경우, ‘세금계산서 자료 다운받기’ 후 ‘신청하기’를 통해 등록 신청 바랍니다.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사무국으로 연락 바랍니다.

※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에 따라 신용카드 결제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고, 세금계산서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습니다.

 

Q. 환불 규정과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기타수단 모두 동일)

사무국으로 메일 혹은 유선 상으로 요청 바랍니다. 행사 시작 기간으로 부터 환불 규정은 상이합니다.

※ 행사시작 만 7일 전: 환불 불가

※ 행사시작 만 14일 전: 50% 환불

 


온라인 참가 관련 Q&A


Q. 온라인 스트리밍은 어디에서 시청 가능한가요?

www.aislive.co.kr 에서 시청가능하며, 행사 당일에 접속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Q. 온라인 스트리밍 로그인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ID는 등록시에 기입하신 이메일 주소입니다.
비밀번호는 11월 말에 참가자 안내 메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Q. 1개의 ID로 이중 로그인이 가능한가요?

불가능 합니다. 1개의 ID로 1개의 디바이스에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이중 로그인시 자동 로그아웃이 됩니다. 또한, 하나의 ID로 단체 시청도 하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Q. 회사에서 시청 시, 보안상의 이유로 사이트 접속이 안될 경우 어떻게 하나요?

사내 방화벽 안에서 시청하시면 업무환경이 구형 IE에 맞춰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외부 사이트를 차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사전에 사내 방화벽 차단을 풀어주셔야 시청이 가능합니다. 사내 네트워크 담당팀에게 아래 도메인을 허용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내 방화벽 차단을 풀기 위한 정보 내용에 관하여 아래 사이트를 허용해야합니다.
*players.brightcove.net: 브라이트코브 플레이어
*.akamaihd.net: 비디오 파일 전송 도메인
*.boltdns.net: 이미지, HLS manifest등의 텍스트 관련 도메인
*.brightcove.com: api호출 및 데이터 조회용 도메인
*vjs.zencdn.net: 일부 IE 버전에서 필요

 

그 외 다른 정보가 필요하신 경우 저희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Q. IOS 사용 환경 기반의 디바이스에서 시청이 가능한가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맥 등에서 Safari를 통해서 시청하시는 참가자분들은 아래 안내를 따라 설정을 변경해주시기 바랍니다.

1) 홈 화면의 [설정] 메뉴 실행 바랍니다.

2) [설정] 메뉴의 [Safari]를 선택 바랍니다.

3) 아래와 같이 4가지 항목을 설정 바랍니다.

* [크로스 사이트 추적방지] 항목을 “미허용”(하얀색 표시)으로 설정
* [모든 쿠키 차단] 항목을 “미허용”(하얀색 표시)으로 설정
* [방문 기록 및 웹 사이트 데이터 지우기] 항목을 실행
* [고급] 메뉴의 [JavaScript]항목을 “허용”(파란색 표시)으로 설정

4) 브라우저 쿠키 설정이 변경되었으니, 재 로그인 후 시청 가능합니다.

 


현장 참가 관련 Q&A


Q. 참가권을 구매하였는데, 일정상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가 대리 참석이 가능할까요?

사전 확인을 통해 가능합니다. 행사 3일 전까지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참석자 변경이 가능합니다. 행사 당일 구매자 외 다른 다른 이가 대리 참석하실 경우 구매자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명함 혹은 신분증을 지참 바랍니다.

** 코로나19로 등록해 주신 분과 참석해주신 분이 꼭 동일인이셔야 참석이 가능합니다. 대리 참석하실 경우 꼭 사전에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Q. 한 사람이 양일권 등록하고 각각 다른 사람으로 와도 되나요?

불가능 합니다.

 

Q. 주차와 식사는 지원이 되나요?

종일 무료 주차가 지원되며, 식사는 간식 외 호텔식 도시락이 지급됩니다.

 


기타 Q&A


Q. 통역은 가능한가요?

이번 AIS 2020 행사는 통역을 제공합니다.

 

Q. 회사에 결재 또는 증빙할 수 있는 자료가 있나요?

행사 후에 이메일로 요청하시면 발급해 드립니다.

 

Q. 행사 자료는 따로 지급 되나요?

자료는 행사 후 요청하시면, 공개를 허락한 연사의 자료를 일괄 다운로드 가능한 링크를 일괄 전달 드릴 예정입니다.

 

Q. 기타 질문사항 또는 제안사항이 있다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사무국 이메일 혹은 유선으로 연락 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02-573-5003, 02-6959-5033)

(이메일: sw.jung@dmkglobal.co.kr, hyunsil91@dmkglobal.co.kr)

 

감사합니다.

 

AIS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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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4일

AI가 소수 플랫폼 기업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전 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AI를 도입하여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새로운 성장 엔진이 아니라 할 지라도 최소한 그들의 일하는 프로세스에 적용하여 자동화하고 혁신을 할 것인지 무척 고민이 될 것이다. 포브스 리포트에 따르면 중국 기업 85%도 어떤 식이든 AI를 그들의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고도 한다.

 

이러한 지금의 AI 물결은 세계 최대 오프라인 유통기업 월마트에도 빗겨가지 않았다. 월마트를 시대에 뒤떨어진,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모르는 거대한 오프라인 매장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월마트는 1987년부터 인공위성을 띄워, 전 세계 물류 흐름을 관리했고, 지금은 미래의 리테일 스토아를 실험하고 있고, 서서히 스토어 전체를 AI 팩토리로 바꾸고 있다.  

 

아무리 온라인 세일즈가 대세라도 오프라인 매장이 완전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 현재 아마존이 미국 전체 온라인 판매의 49%를 차지하는 독점적 포지셔닝을 만들어 가고 있지만, 미국 전체 쇼핑 매출에서 아마존 매출은 5%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강하다. 그리고 이 오프라인 리테일러 거인은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고 있는 데, 월마트의 온라인 판매액은 아마존, 이베이에 이어서 3위로 계속 추격하고 있다. 아마존은 오프라인 매장을 실험하고 있고, 월마트는 온라인 자리까지 뺏어오려고 한다. 미래는 결국 온라인. 오프라인 개념이 사라 질 것 같다. 누가 고객에게 데이터와 기술을 더 잘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주는 가에 승패가 달려있다.

 

월마트는 연간 매출이 500조 원에 육박하는 세계에서 매출액이 가장 큰 회사이다. 직원이 230만 명에 달하는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월마트는 세계 최고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을 고용하여 월마트 랩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27개 국가에 1만 1,1361개의 점포에 방문하는 매주 약 2억 6500만 명의 고객을 분석하고 각 지점의 특징을 파악해 영업에 적합한 방안을 마련하여 높은 투자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런 월마트를 눈여겨 볼 것이, 월마트의 AI 기반의 미래형 스토아에 대한 실험이다. 이것이 전체 스토아를 AI 팩토리를 만들어 내는 중요한 테스트 베드가 될 것 같다. 최근 월마트는 미래형 월마트 스토아를 구현하기 위해서, 뉴욕주 레비톤 지역에 IRL이라 부르는 것을 만들었다. IRL은 인텔리전트 리테일 랩(Intelligent Retail Lab)으로, 최근 안면인식 기술을 갖춘 카메라와 센서로 운영되는 매장으로 다양한 AI 기반의 매장 관리를 실험하고 있다. 

 

스토어에는 센서 및 카메라가 달린 로봇이 인간을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AI 로봇은 매장을 지나다니면, 제품을 검색하여 재고 조사를 하며, 비주얼 인식 기술은 제품의 위치와 가격 태그가 올바르게 위치했는지 파악한다. 로봇이 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끊임없이 제품을 채워넣기 위해서 분주하게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닌, 제품 수요 예측에 따라, 하루에 채워 넣어야 할 물량을 파악하게 해준다. 

 

 <선반을 이동하며 제품 위치 및 재고 현황을 파악하는 로봇>

 

천장에도 수많은 센스가 부착된 카메라가 배열되어 있다. 이 카메라들은 고객의 움직임을 포착하며,  정보를 하드웨어에 보낸다. 이 카메라들은 소비자들의 이동 패턴 분석 및 절도 행위 방지 등에 역할을 한다. 하드웨어에 연결된 케이블은 에베레스트산의 5배 길이라 한다. 

            

          

                    <매장에 설치된 카메라의 센싱>                                        <고객의 이통 패턴 분석>                   <센스에서 오는 정보가 모아지고 분석하는 인텔리전트 리테일 랩>

          

 

컴퓨터 비젼 테크놀러지, 1,000개의 스토아에 설치

또한 확산결정이 난 AI 기술, 예를 들면 컴퓨터 비젼 (Computer Visioning) 테크놀로지는 1천개이상의 매장의 계산대 앞에 설치되어, 제품 계산시 스캔 실패를 체크하여, 계산원에게 통보해주는 기능도 하는 데, 이것을 월마트에서는 스캔 손실 탐지 (Missed Scan Detection)이라 부른다고 한다. 

 

대규모의 일자리를 공급하는 월마트의 구조상 AI 기반의 자동화는 곧 인력 대체 이슈와 개인 정보 이슈에 직면한다. AI 기술 기반의 정보화 및 자동화로 인해서, 인력 감축이 일어날 수 있으나, 월마트는 인력을 고객 응대에 더 전환시키는 쪽으로 전략을 짜고 있다고 한다. 

 

월마트의 AI 비젼의 성공에는 결국 AI 전문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만큼 혁신을 추구하고 유통업의 미래를 선점하고자 하는 유통공룡의 특별한 조직인 월마트 랩스의 현직 시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Avinash Jade가 “AI와 데이터 사이언스의 등장에 따른 리테일 트랜스포메이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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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자율주행 시장에서는 수많은 분야의 내노라하는 업체들이 뛰어들어 경쟁하고 있다.

포드, GM, 볼보, 현대차, 테슬라 등의 완성차 메이커 뿐만 아니라 구글, 애플 등의 IT회사까지 거대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 치열한 시장이다.

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까지 가세해 자율주행 기술로 세상의 흐름을 바꾸고 싶어한다.

이 중에서 눈에 띄는 스타트업이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국인이 설립한 팬텀 (Phantom) AI이다. AI Summit 2019 Seoul 에서 강연할 팬텀 AI 공동 설립자 조형기 대표는 카네기멜론에서 자율주행으로 박사과정을 마치고 테슬라 오토파일럿 부문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후 국내보다는 미국에서도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가 가장 적고 인재채용과 자금조달에서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서 창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후 팬텀 AI는 설립 2년여만에 비전 솔루션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완성차, 부품업체들과 기술검증 단계까지 이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도 자율주행 4단계까지 구현할 수 있는 스타트업은 많지 않은 상황에서 팬텀 AI는 4단계(L4)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4단계는 운전자 개입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하나 운전자는 위험상황에 개입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현 시점에서 매우 높은 단계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여전히 미국에서 성공을 위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조형기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이러한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메가트렌드와 자율 주행의 5가지 단계에 대해 살펴보고 자율주행의 주된 센서인 카메라, 레이다, 라이다 센서의 알고리즘들이 최신 AI의 혁신으로 인해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지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팬텀AI가 지향하는 기술이 자율주행의 큰 그림 속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 것인가와 어떻게 AI를 활용해 혁신을 이루어 내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피고자 한다.

더불어 팬텀AI의 미국에서의 성과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과 도전에 대한 스토리도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 팬텀 AI의 조형기 대표의 강연은 11월 29일에 있다

AI SUMMIT SEOUL

www.aisum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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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5일

미국 시애틀에 본부를 둔 Allen Institut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연구소는 중국이 2030년까지 인공지능 분야에서 세계 리더가 되겠다는 목표를 5년 이내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가 실시한 이번 연구에서 그리고 올해 50% 이상으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에서, 내년에 가장 많이 인용될 10%의 논문에서 그리고 2025년까지 가장 많이 인용될 1%의 논문에서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위의 표와 같이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중국은 5년안에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에서 미국을 추월할 것이다. 또한 논문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직접 쓰고 읽으며 출판되고 난 후 인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긴 프로세스가 중국의 AI 관련 논문 인용을 지연시키는 이유.” 라고 Oren Etzioni연구소 대표는 언급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중국의 AI연구는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으로 놀라운 정도라는 것이다”.

이 분석은 AI연구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AI 연구에 대한 중국의 막대한 투자를 포함하여 2017년 AI에 관한 발표가 선행되어 올해 많은 국가에서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하여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AI전략이 중요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Etzioni는 이 보고를 트럼프 대통령의 American AI Initiative에 회답하는 기회로 활용하였는데, 이는 연구 및 배치 전략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부족 때문에 매우 비판 받아왔다. Etzioni는 국제 학생들에 대한 행정부의 접근 방식이 미국에서 AI개발을 방해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 우리는 트럼프 정부가 학생들과 학자들의 이민을 막기 위해 동원하고 있는 방법들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이러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 AI2는 매우 국제적이며, 우리에게 큰 도움으로써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과 학자들의 이민을 저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트럼프 정부가 해온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그런 재능 있는 사람들이 더 필요하다. AI2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큰 호재를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은 2019315, AI Business기사를 DMK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China To Overtake U.S. In AI Within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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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8일

맥도날드는 소비자들의 데이터 기반 식사 선택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맥도날드가 투자하는 이스라엘 인공지능 스타트업  Dynamic Yield, 이 스타트업이 개발한 기술은 날씨, 시간, 교통량에 따라 메뉴를 자동으로 변경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 회사에 3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에 의하면 drive-through에서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고객이 평소에 주로 주문하던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Dynamic Yield는 또한 AI 기술을 통해 더운 날 맥플러리 아이스크림을 자동으로 제안하거나 고객에게 그 날 특정 매장에서 인기 있는 음식들을 알려 줄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미국 대부분의 맥도날드 매장은 drive-through이며, 이 기술은 drive-through 를 갖춘 매장들부터 먼저 도입할 계획이다.

맥도날드 CEO인 Steve Easterbrook은 “이 기술은 매 시간대와 날씨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대의 메뉴를 미리 파악하고 서비스 제공에 소요되는 시간까지 예측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궁극적인 목적은 “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고, 고객의 최초 주문에 기반해 어울리는 추가 메뉴를 제안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스티브는 맥도날드가 이 기술을 이용해 6천 8백만 명의 패스트푸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집된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며, 맥도날드 앱과 셀프 주문 kiosk에 통합될 것이라고 더했다.

뉴욕과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Dynamic Yield는 쇼핑 패턴과 과거 구매 이력을 이용하여 다음에 어떤 상품을 구매할 것인지를 제안하는 알고리즘을 고안했고, IKEA, Office와 William Hill을 포함한 다른 회사들을 위해 기계 학습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이 글은 2019년 3월 27일, BBC NEWS 기사를 DMK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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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8일

만약 당신이 인공지능(AI)으로 모든 것을 자동화할 수 있고 자동화가 된다고 믿는다면, AP통신, Reuters, 워싱턴포스트, 야후 스포츠 등 많은 유명 언론사들이 이미 AI를 이용해 엄청나게 많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는 않을 것이다.

예를 들면, 언론 협회(The Press Association)는 이제 AI를 이용하여 한 달에 30,000건 이상의 지역 뉴스를 제작하고 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는 AI로 쓰여진 콘텐츠는 아마도 일반적 형식인 누가, 무엇을, 어디서, 언제, 그리고 어떻게 구성을 가진 글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는 일반적 글쓰기 형태를 띨 순 있지만, 오늘날의 AI로 쓰여진 콘텐츠는 형식적인 글쓰기 형태를 넘어 시나 소설과 같이 창의적인 글쓰기 또한 가능하다.

 AI는 어떻게 컨텐츠를 쓸 수 있을까?

데이터에서 자동으로 서면 서술이 생성되는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Natural Language Generation(NLG)라고 한다. 이 NLG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대시보드(Business Intelligence Dashboards), 비즈니스 데이터 보고서(business data reports), 개인화된 이메일(personalized email), 앱 통신(in-app messaging communication), 클라이언트 파이넨셜 포트폴리오 업데이트(client financial portfolio updates) 등 이미 우리 주변의 다양한 콘텐츠 생성에 사용되고 있다.

 그럼 NLG는 어떻게 사용되는가?

NLG의 첫 번째 단계로는 원하는 콘텐츠 형식을 정의하는 것이다. 소셜 미디어 포스트부터 재무 보고서, 그리고 시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콘텐츠 유형은 독특한 글쓰기 스타일과 구조를 가지고 있다. 템플릿 또는 서술 유형의 글쓰기 방식은 최종 사용자, NLG 솔루션 혹은 소프트웨어 제공자에 의해 구성된다. 이용 가능한 NLG 툴로는 Narrative Science의 Quill, 아마존의 Polly, Automated Insights의 Wordsmith, 그리고 구글의 Text-to-Speech 등이 있으며, 워싱턴 포스트에 Heliograf와 같은 인하우스 툴을 만든 조직도 있다.

다른 AI 솔루션과 마찬가지로,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과 접근은 매우 중요하다. NLG의 경우, 구조화된 데이터는 소프트웨어에 주입되고 서술 설계 방식의 일부인 “조건적 논리(Conditional Logic)”를 통해 처리된다. 여기서 이 output은 마치 인간이 만든 각 컨텐츠의 한 조각처럼 보이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조직들이 자연어 생성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AI의 다른 구현과 마찬가지로, 자연어 생성은 조직이 대규모 데이터셋을 처리하고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NLG 솔루션을 구현한 조직들은 인간이 한 개를 작성하는데 걸리는 시간 안에 수천개의 narratives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NLG는 규모에 따라 복잡한 개인화를 가능하게 한다. 예로,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 및 전반적인 경험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게 돕는다. 그리고 회사에 업무 공간 절약 계획이 있다면, 분기별로 받는 401K 분량의 포트폴리오 요약지를 받는다고 생각해 보자. 이것들은 NLG에 의해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것은 매우 개인화되어 있을 것이고, 당신에게 직접 전달된 내용일 것이며, 당신의 개인 정보들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자연어 처리는 데이터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 데이터를 보다 통찰력 있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 수 있다. 도표와 그래프가 시각적으로 매력적일 수 있지만, 일부 사람들, 특히 데이터 분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도표와 그래프로부터 얻어야 할 중요한 메시지를 구분해 내는 것은 그들에게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현재 사용하는 NLG의 예시

연구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독일 은행인 커머즈뱅크(Commerzbank)는 지분 연구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다. 아직 완전히 자동화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 기술은 이미 인적 자본 분석가가 했을 양의 약 75%를 수행할 수 있다.

연구를 빠르게 가속화하는 것부터, 사실 확인, 댓글 모니터링, 워크플로우 간소화, 가짜 뉴스 제거, 그리고 심지어 컨텐츠 작성까지 전 세계의 뉴스룸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동화된 저널리즘 어플리케이션들이 몇 가지 있다. AP통신은 수천 건의 스포츠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AI를 이용하고 있으며, 서술 설계에 따라 소프트웨어는 데이터를 스캔하고 독자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경기의 인사이트를 결정할 수 있다. 이는 그 정보 및 내용이 자연스럽게 들리고 받아들여 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인하우스 NLG 툴을 사용하여 뉴스 기사와 소셜 미디어 포스트를 만들고 있다.

추가적으로, 현재 많은 금융 기관들이 Narrative Science’s NLG 플랫폼 Quill을 이용해 10-15페이지짜리 재무 보고서를 순식간에 작성하고 있다. 이것은 또한 Groupon, Forbes, USAA 등을 위한 컨텐츠를 만들고 있기도 하다.

인공지능은 긴 문서로부터의 텍스트 요약, 짧고 일관성 있는 버전을 만드는 것을 돕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알고리즘이 원본 문서를 이해한 다음 의미와 중요한 세부사항을 맥락에 맞는 요약이 필요로 한다.

자연어 세대는 거의 상을 수상할 뻔한 일본 AI가 쓴 소설 “The Day a Computer Writes a Novel”과 Jack Kerouac이 영감 받은 여행과 시의 내레이션을 만드는데 사용되었다. 기계가 인간과 같은 창의성과 독창성을 가지고 실제로 글을 쓸 수 있다는 완전한 확신이 있기 전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결점이 있지만, 이러한 발전은 더 이상 창의성과 독창성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닌 AI도 충분히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케이스이다.

 기계인가 인간인가?

당신은 봇에 의해 쓰여진 컨텐츠를 식별할 수 있을까요? 직접 AI 컨텐츠를 사용해 볼 준비가 되었나요? 당신이 해야 할 일은 AI에게 헤드라인만 주면, 당신을 위해 모든 연구를 해 줄 것입니다.

이 글은 2019년 3월 29일,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저명한 키노스 연설자 겸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전략 어드바이저인 Bernard Marr이 쓴 기사를 DMK에서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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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무려 100조 원의 자금을 쥐고, 로보틱, 공유 차량, 이커머스 및 반도체에 투자를 한 소트트뱅크가 눈여겨보는 스트타업이 있다. 바로 중국 AI 스타트업 센스타임 (SenseTime)이다. 2018년 7월 소프트뱅크가 10억 불 (약 1조 1천4백억 원)을 이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 놀라운 스타트업은 이미 시리즈 D까지 25개 투자자로부터 1조 9천억 원을 투자받았고 그중에는 퀄퀌과 알리바바도 있다. 센스타임은 이제 기업가치 6조에 이르는데, 설립된 지 겨우 4년 밖엔 되지 않는 얼굴 인식 AI 스타트업이다. 센스타임은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 아이 플라이 텍 등에 이은 불과 4년 만에 중국 5위의 AI 플랫폼 기업이 되었다.

 

         (사진: 센스타임 CEO XU Li) 

그러나 센스타임이란 이름을 들어 본 중국인도 많지 않을 것 같다. 이 회사의 제품이 거리에 다니는 자신들의 얼굴을 인식하고, 스마트폰에서 자신의 얼굴을 시뮬레이션 하면서 놀아도, 이 회사의 제품인 줄은 모른다. 소비자들은 모를 수 밖엔 없는 B2B AI 솔루션을 팔기 때문이다. 어떻게 센스타임은 이렇게 무서운 뉴키즈 온 더 블록이 되었을까? 센스타임을 통해서 지금의 AI가 불러올 새로운 경제의 미래를 보게 되는 것일까? 우리 산업에는 어떤 암시를 주는 것일까?

 

우선 글로벌 AI 시장은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의 엄청난 물량공세와 인력 채용으로 서로 전쟁 중이다. AI 시장에서 고급 인력들은 부르는 게 연봉일 정도로 치솟고 있고, 대학원생들은 졸업도 하기 전에 AI 테크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학교 연구소들의 연구원들도 랩(Lab)을 떠나, 고액으로 유혹하는 산업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금전적 유혹도 매혹적이겠지만, 단순히 이것만은 아니다. 지금 시대의 AI는 학교를 벗어나, 현실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부를 창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과거와는 차원이 달라 진 점을 봐야 한다. 실리콘밸리, 상하이, 그리고 텔아비브에서 미래의 금을 캐기 위해서 경쟁하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은 데이터 부족이나 기술 수준 등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환경들이 이제는 즉 데이터와 테크놀로지를 융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솔루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AI 슈퍼파워: 차이나, 실리콘밸리 그리고 새로운 세계 질서’의 저자 콰이 후 리 (Kai Fu Lee)는 그의 저서에서, 이것을 거대한 실행(Implementation)의 AI 시대의 서막이라 표현했다. 여기서 실행이라 함은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만들어내는 헤아리기 힘들게 많은 AI 프로젝트들이 다양한 그리고 손에 잡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의 AI 유니콘 ‘센스타임’은 바로 이러한 환경에서 나온 스타이며, 앞으로 얼마나 많은 AI 유니콘이 나올지 우리는 모른다. 그리고 저변이 풍부한 중국이 매우 유리한 환경을 갖고 있음을 봐야겠다. 센스타임의 도약에는 크게 다섯 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아래 이유들은 서로 물려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갖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와 테크놀로지의 융합

센스타임의 테크놀로지는 1억 명의 얼굴에서 1명의 얼굴을 분간해낸 다고 하며, 에러율이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다. 얼굴 인식 기술은 많은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 정확도가 뛰어나야 하며, 그보다도 이 기술이 여러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가령 고객이 정부라면 거리의 범인을 잡아내는 기술이며, 고객이 버스 회사라면, 운전사의 상태를 보고 얼마나 피곤한지, 졸고 있는지 등을 정확히 파악하여, 경고음을 보내는 기술이다. (미래에는 운전사의 운전을 강제로 제동 하고, 대신해서 운전하는 시대의 전조인지도 모른다) 고객이 은행이라면, VIP 고객을 미리 알아내서, 배려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회사는 엄청나게 복잡한 상하이역에서 승차권이나 교통카드를 없애고, 고객들이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얼굴이 곧 승차권이며 사람들은 승차하기 위해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또한 리테일 산업이라면, 고객의 나이, 성별, 구매 행동 등을 모두 조사할 수 있고 마케팅 데이터로 쓸 수도 있다. 비공식적으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중국 월마트도 이 솔루션을 테스팅한다는 말이 있다.

(사진: VIP 고객을 인식하는 얼굴 인식 테크놀로지 사례)

데이터와 테크놀로지의 융합이 AI 플랫폼을 만들고, 플랫폼은 하나의 시장, 한 가지 솔루션에 머물지 않는다. 센스타임의 얼굴 인식 기술은 셀카 이미지의 조정에도 쓰인다. 화면에 보이는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서비스다.

이러한 기능외에도 보다 큰 관점에서 이러한 기업들의 도약을 봐야 하는 데, 바로 AI 플랫폼으로의 확장과 경쟁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점이다. 센스타임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고, 플랫폼을 강화하는 이유도 플랫폼 전략 때문이다. 이 시장을 선점하면 다양한 산업으로 진출하고 많은 고객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엘리먼트 AI사도 기업형 AI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있다. 이러한 유형은 과거 구글이나 페이스북, 그리고 세일즈 포스 같은 기업이 플랫폼을 구축하여 큰 시장을 잡으려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된다. 더 뛰어난 기술과 활용력으로 절대 강자가 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자본의 유입과 풍부한 AI 전문 인력

센스타임의 제품은 2016년에 나왔고, 3년이 되지 않아서, 700여 대형 고객을 확보했다. 센스타임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투자자로부터 대형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었다. 이것은 기술 개발과 기술을 개발할 연구 인력을 대량 확보하는 실탄으로 작용했다. 해외에서 AI를 연구한 중국의 고급 연구 인력들을 불려 들이고, 해외에 지점을 설치하며, M&A를 통해서, 기술력이 뛰어난 스타트업을 흡수하면서 빠르게 성장을 해나가게 된다.

 

중국 시장의 특수성

얼굴 인식 기술은 개인을 무분별하게 감시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국가마다 차이는 있으나, 개인 정보 인식은 매우 민감안 사안이며, 법적 규제가 심하다. 센스타임이 빠르게 성장하는 데에는 중국이 상대적으로 개인 프라이버시 정보에 대해서 느슨한 점이 작용했다. 고객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때, 동일한 이점을 누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물론 해외 시장과 제품 전략을 다르게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인식(Recognition) AI 산업의 성장

AI 산업은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된다. 인터넷 AI (예:인터넷 기업들의 제품 추천), 비즈니스 AI (예: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대체하는 기능들), 인식 AI (예: 얼굴, 이미지 인식), 그리고 자율(Autonomous) AI (예: 자율 주행차 등)이다. 기술력도 이 네 단계에 따라서 더 구현하기가 어렵다. 로봇이 인간처럼 알아듣고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 자율 주행차가 아직도 사고를 일으키는 이유가 자율 AI가 모든 테크놀로지의 집약체이자 기술적으로 더 어렵기 때문이다.

센스타임은 얼굴 인식 기술에서 시장을 만든 케이스에 속한다. 시장을 창출하고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그리고 점점 인식 시장이 커지면서, 센스타임의 기업가치 또한 높아진 케이스이다. 얼굴 인식 테크놀러지는 자율 AI로 확대되어, 센스타임은 혼다와 자율 주행차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한다.

(사진: 얼굴 인식 솔루션)

치열한 경쟁과 기술력

센스타임의 가장 큰 경쟁자는 같은 중국 스타트업인 메그비 (Magvii)로 같은 산업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이 두 기업은 이미 기존의 얼굴 인식 테크놀로지 기업의 시장을 잠식하면서 경쟁하고 있고, 이러한 경쟁은 누가 더 높은 기술력을 가지며, 시장을 확대할 것인가로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다시 고급 인력과 자금을 필요로 하는 죽기 살기식 경쟁이 된다.

 

정부의 지원

중국 AI 기업의 수는 1,000개가 넘는다는 말이 있다. 매일 새로운 스타트업이 등록되어서, 중국인의 인구수를 모르듯이 수많은 스타트업 나오고 있다. 그리고 그중에 다수는 실패하고, 또 일부는 유니콘이 된다. 이 전체 생태계에 중국 정부의 지원이 대단하다.

중국은 정부 주도로 AI 2030 플랜이 진행 중이다. 2030년을 목표로 AI 분야에 있어서, 세계 1위가 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테크놀로지와 산업 규모로 실리콘밸리를 앞지르겠다는 것이다. 이 계획에 가장 심려를 기울이는 것이, 알리바바와 바이두 기존의 거대 플랫폼의 역할도 있겠으나, 수많은 AI 스타트업들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스타트업 육성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센스타임의 성장에는 중국 정부의 도움이 컸다. 또한 중국 정부가 최대 고객 중 하나이기도 하다. 중국 정부는 이 기업의 기술이 필요했을 것이다. 중국에는 1억 7천 6백만개의 감시 카메라가 설치 되어 있다고 하며, 센스타임은 주정부와 손을 잡고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센스타임이 테스트를 할 수 있었던 20억개의 이미지중 상당수는 정부가 공개해 주었다고 한다.

‘센스타임’ 그리고 이러한 신흥 AI 유니콘 기업들의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 21세기의 또 다른 구글과 애플이 될지 혹은 치열한 경쟁과 투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사라질 수 도 있다. 그러나 어떤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기존의 비즈니스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이 증명될 때, 그 미래 생존력은 매우 높을 확률이 크다. 소프트뱅크가 본 것이 바로 이 점 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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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5일

< AI Summit 2019 등록과 참가를 위해 자주 묻고, 답하는 질문들>

 

단체 구매하고 싶습니다. 할인이나 그 외 구매 혜택이 있을까요?

단체 할인 문의(3 이상) 및 직접 이체 관련 문의는 사무국으로 연락 바랍니다.  상담을 통해 등록과 결제를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당사가 주관하는 지난 행사 (CMS, DMS, AI Summit 2018 등)에 참석하신 분들은 할인 적용이 되니 따로 문의 또는 요청 바랍니다.

 

컨퍼런스 현장에서 참가권 구매 가능한가요?

조기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사전에 등록하기 바랍니다. 매진되었을 경우 현장에서 참가권 구매를 할 수가 없습니다. 매진 후엔 대기자로 등록 후, 자리가 빌 경우 선착순으로 따로 안내합니다. 그 외 등록과 관련하여 어려움이 있으신 분은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 규정과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신용카드, 무통장입금, 기타수단 모두 동일)

구매자가 등록 및 결제시 사용한 계정 정보로 접속 후 취소 신청을 하시면, 아래의 시간대별 금액 규정에 따라 환불 절차가 이루어집니다. 단체 구매자인 경우 사무국으로 연락 바랍니다.

※ 행사시작 만 7일 전: 환불 불가

※ 행사시작 만 14일 전: 50% 환불

 

참가권을 구매하였는데, 일정상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가 대신 참석해도 될까요?

사전 확인을 통해 가능합니다. 구매하신 분과 참석을 원하시는 분의 등록 정보 (이름, 소속, 부서, 직함, 연락처, 이메일 주소 등)를 제공해 주십시오. 현장 등록대에는 개인식별을 위한 명함, 신분증 등을 지참 바랍니다.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한가요?

명시된 등록비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가권 결제를 위해 세금계산서 발행이 필요하신 경우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면 확인 후 발행해 드리겠습니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파일, 전자세금계선서 받을 이메일 주소를 행사사무국에 이메일로 접수 바랍니다.
※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에 따라 신용카드 결제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고, 세금계산서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습니다.

 

회사에 결재 또는 증빙할 수 있는 자료가 있나요?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사 자료 제출용 공문을 내려 받아 이용하시면 됩니다. 추가 서류가 필요한 경우 사무국으로 이메일을 통해 연락 바랍니다.

 

주차 지원과 점심식사는 제공 되나요?

종일 주차권을 무료로 제공하거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입니다. 점심식사는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 등록자에 한해 제공하며, 휴식시간엔 커피, 음료, 간단한 다과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와 워크샵은 어떻게 다른가요?

컨퍼런스는 연사들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핵심적인 내용을 강연합니다. 그러나 워크샵은 3시간 동안 소수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실습 그리고 대화를 이어가면서, 인텐시브 코스로 진행됩니다.

 

기타 질문사항 또는 제안사항이 있다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사무국으로 전화를 하시거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내용 확인 후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02-573-5003  이메일: sw.jung@digitalmarketing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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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2일

 

AI Summit Seoul 컨퍼런스에 관심을 가져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행사는 AI의 비즈니스 융합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스케일의 컨퍼런스입니다.  이 의미는 많은 학계의 세미나나 혹은 기술 기업의 자체 솔루션 행사가 있지만, 이 컨퍼런스는 그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 행사는 비즈니스와 AI의 융합의 관점에서 톱 클래스 강연자들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또 기술적 측면에서 사례와 지식을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따라서 이 행사는 특정 솔루션이나 특정 산업 보다는 보다 포괄적으로 그러나 전문성을 놓치지 않도록  접근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융합의 관점에서 AI는 혁명적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업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 그리고 조직원 (여러분)의 일에 대한 영향으로 나 수 있습니다.  먼저, AI는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현재 수 많은 스타트업들이 AI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AI 스타트업이 1,000개가 넘는 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중국의 바이트댄스 (Bytedance)와 같은 AI 기반의 개인화된 정보 앱으로 성공한 기업은 그 기업가치가 75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최근 “AI 수퍼 파워: 차이나, 실리콘밸리, 그리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지은 콰이푸 리(Kaifu Lee)박사는 AI는 19세기 전기의 발견과도 비슷하며, 오늘날의 AI는 이제 학계 연구실을 떠나, 위대한 “Implementation AI”의 시대의 시작점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 “Implementation”에 수 많은 기업들이 시행착오를 겪고 나아가고 있고 이러한 많은 사례가 조금씩 AI의 진화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AI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는 것 이외에도,  일반 기업의 비즈니스 오퍼레이션에도 깊숙히 들어와서, 마케팅, 영업, 그리고 생산 모든 프로세스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의 일반 산업의 기업들은 현재 AI를 검토 중인 기업도 있고, 또 다수의 기업은 이미 AI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케이스도 많습니다.  우리는 이 점에서 부각하여, 이 행사에 매우 흥미로운 연사들을 초빙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5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거센바람이 불어오고 있고,  고객 커뮤니케이션부터 생산 라인까지 디지털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창 끝이 향하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AI입니다.

 

키노트 – 시작은 우주, 지구 그리고 AI SUMMIT의 중심은 ‘비즈니스 AI’

이러한  맥락에서 이 행사는 큰 맥락의 키노트 발표와 2개의 트랙 즉, 비즈니스 AI와 테크놀러지 AI 을 준비했습니다.  모든 컨퍼런스는 키노트를 보면 흐름이 보입니다.  이 행사는 이 글을 쓰는 현재의 시점에서 다섯 분의 키노트 연사가 있습니다. 먼저 NASA의 AI 스토리를 듣기 위해 Steve Chien 박사가 나섭니다. 그리고 전세계가 궁금해하는 Google의 AI의 움직임,  그중에서 Google Brain의 Yoram 박사가 Google의 관점에서, 머신러닝에 대해서 강연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 행사의 중심은 비즈니스 AI입니다.  이어서 글로벌 AI 산업 현황 리포트를 직접 맡고 있는 맥킨지 글로벌 리서치에서 성정민 부소장의 AI가 바꾸는 세계 경제와 산업에 대한 강연이 이어집니다.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세계에 들어와서, 세계 최고의 기업들은 어떻게 AI에 대응하는 지 들어보기 위해서, P&G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Tony Saldanha를 초빙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가 일하는 비즈니스 Function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 지, 우리가 하는 일에는 어떻게 영향을 주는 지 알아보기 위해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학자이자 사업가인 Zbigniew 박사를 초빙했습니다. Zbigniew 박사는 우리의 판매 방식이 AI에 의해서 어떻게 바뀔지 설명할 예정입니다.

키노트 소개 읽어보기 

 

Track 1 에서는 산업별 AI에 대해서 접근합니다. 

AI Summit은 이론적 컨텐츠 보다는 실제 산업에서의 케이스에 집중합니다.  AI가 가장 활발하게 접목하고 있는 제조, 유통, 금융, 헬스케어 그리고 심지어 법률과 레저 산업등에서의 AI 조직 책임자분들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AI는 멋진 이상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의 프로젝트에서는 어려움도  매우  많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관점에서,  기업 현장에서 직접 빅데이터와 AI를 다루는 조직장을 모셨고, 오렌지 라이프 (전 ING 생명)의 이기흥 부사장, 롯데 그룹의 데이터를 관장하는 롯데 멤버스의 황윤희 상무 등 여러 분을 모셔서, 살아있는 얘기를 들어 볼 예정입니다.

 

Track 2에서는 데이터, 플랫폼, 테크놀러지 지식과 흐름을 준비했습니다 

AI는 데이터와 테크놀러지를 뗴고는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지난 몇년간 모든 산업에서 일어나 디지털화(Digitization)는 엄청난 데이터를 쏟아냈고,  다양한 AI  모델과 기술적 진화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이 분야에서 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로보틱스, 애널리틱스, NLP 등 가장 관심을 끄는 또 중요한 분야와의 융합에, 국내외 최고의 연사를 물색했고,  세계 최고의 테크 기업과 또 AI 스타트업이 이번 AI Summit에서 참가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가 서로의 이해의 간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우리는 이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많은 분들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경영자,  현업 매니저 그리고 AI 엔지니어 이 모든 이해관계자 간의 거대한 간격이 있음을 더욱 실감했습니다.  엔지니어는 비즈니스 매니저들을 점점 더 이해 하지 못하고 있고, 비즈니스 매니저들은  보다 이상적인 모습에서 성과를 요구하는 경영자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현재의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AI의 모습입니다.  그들간에는 크나큰 간격이 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비즈니스 측면 사업적 그리고 전략적 측면과 실제 테크놀러지 세계의 상반된 언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비즈니스 현업 매니저분들은 AI의 전문가들을 접하고, (알고리즘을 직접 만질 상황은 거의 오지 않겠지만) AI 기반의 과학을 좀 더 이해하며, AI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접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미래에 사업 기획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며, AI 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것입니다.  하나의 AI 프로젝트는 경영자, 비즈니스 분석가, 현업 담당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엔지니어, AI Researcher 등 많은 관계자들을 필요로 하며, 비즈니스 관계자들이 방향을 잘 잡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반대로 데이타 전문가, 개발자 & 엔지지어, IT 기획자 분들, AI 연구원 분들도 직접 비즈니스 전선에 뛰어들 지는 않겠지만, 특정 기술적 지식과 흐름에서 벗어나서 비즈니스 전선에 있는 담당자들을 이해하고, 어떤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한지 배우며, 대화를 나누는 코드를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 행사를 통해서 여러 사례를 접해 보십시요.

그래서  여러분이 만약에

  • 경영자 및 임원진
  • 각 비즈니스 부서장 및 매니저 (전략, 경영 기획, HR, 영업, 마케팅, 생산, 혁신팀 등)
  • IT 전문가
  • AI 전문가, 데이터 과학자,
  • 솔루션 전문가
  • AI에 관심있는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연구원 등

이라면 이 행사를 참석해 보십시요. 이런 규모와 집중성 그리고 품질의 행사를 접하기는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을 뵐 날까지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세정 대표

AI Summit 기획자, 국내 대표 지식 컨퍼런스 기획사 DMK 대표, 3권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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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0일

Kai Fu Lee in Disrupt SF 2018

 

“미국은 AI를 만들어냈을지 모르지만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중추적인 기술 혁신 중 하나인 AI를 받아들여 현재 달리고 있다.” 이는 올해 초 10억 달러 규모의 4차 펀드를 조성한 중국계 펀드인 시노베이션(Sinovation)을 설립한 세계적인 AI 전문가 카이푸 리 (Kai-Fu Lee) 회장의 말이다.

이전에 중국에서 구글 차이나를 이끌었던 이 회장은 TechCrunch Disrupt, San Francisco 행사 강연에서 미국의 모든 기술 산업이 더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 배고픈 중국 기업들에 의해 빠르게 침식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 회장은 사람들은 미국이 AI 연구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미국이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사실, 중국은 정말 빨리 따라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제는 중국이 AI 실행에서 미국을 앞서고 있습니다. AI는 마치 전기(electricity)와 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토마스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했고, 세계를 위해서 공유했듯이 또다른 미국인이었던 AI의 딥러닝 발명가들도 이것을 발명했고 관대하게 공유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가장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보유한 최대 시장으로서, AI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기업에, 인터넷에, 그리고 모든 종류의 공간에 가치를 추가하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 생태계는 거대하기 때문에 오늘날 컴퓨터 비전, 음성 인식, 드론 분야에서 가장 밸류 있는 AI 회사들은 모두 중국 기업입니다. 중국은 AI스타트업의 43%, 전체 VC 투자액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중국 AI 기업들도 매출을 늘리고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최근 2년에서 4년 사이에 설립된 회사들이며, 이것이 정말 얼마나 빨랐는지, 여러분은 흥분과 속도를 느껴 보기 위해 그곳에 있어야 합니다.” 라고 피력했다.

시노베이션의 경우 10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기업에는 암호화 업체인 Bitmain, 이미지 인식 업체 Megavii(Face++로 알려짐), 핀테크 중심의 4th Paradigm, 자율주행 AI 회사인 Momenta사와 Horizon Robotics등이 포함되어있다.

중국이 어떻게 인공지능(AI)을 이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많은 보고들이  중국 정부가 얼굴 인식을 감시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건에는 범죄와의 전쟁이 포함되었고, 얼굴 인식은 용의자를 확인하고 체포하는데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중국 소수 위구르 회교도들의 감시와 같은 더 나쁜 용도로의 사용에 대한 우려도 있다. 중국은 최대 100만 명의 위구르를 수용소에 구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얼굴 인식 기술은 감시 수단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 회장은 중국 내 AI의 어두운 이용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며 이 기술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활용될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갖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중국은 새로운 종류의 리테일을 개발하고, 복잡한 도시 교통을 관리하고, 새로운 종류의 교육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이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시노베이션은 기술과 신생기업을 개발하는데 특이한 경로를 택한다. VC로서 투자이외에도 200명으로 구성된 팀을 ‘Institute인스티튜트’로 활용해 자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팀은 포트폴리오 기업 및 컨설팅 업체와 협력할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격차를 보이는 자체 서비스를 개발하기도 한다.

최근에 시노베이션 기술팀에서 첫번째 벤처를 설립했다. 그것은 전통적인 리테일 업체들이 O2O역량을 강화하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온라인 상거래의 잇점과 전통적인 리테일의 본질적인 핵심을 연결하는 것을 돕는 회사이다. 이것은 중국 전자상거래 자이언트인 알리바바와 아마존닷컴이 집중적으로 투자한 전략이기도 하다.

 

이 글은 2018년 9월 6일 TechCrunch에 Jon Russell이 올린 기사를 번역한 글입니다.

China is beating the US on AI, says noted investor Kai-Fu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