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BLOG

BLOG

AI SUMMIT AGENDA의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전문가와 브랜드 그리고 갹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Big Mac than Big Data? 머신러닝 도입, 맥도날드를 바꿀까?

2019년 4월 18일
McDonalds-Machine-Learning-_-1.jpg

맥도날드는 소비자들의 데이터 기반 식사 선택권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맥도날드가 투자하는 이스라엘 인공지능 스타트업  Dynamic Yield, 이 스타트업이 개발한 기술은 날씨, 시간, 교통량에 따라 메뉴를 자동으로 변경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 회사에 3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에 의하면 drive-through에서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고객이 평소에 주로 주문하던 메뉴를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Dynamic Yield는 또한 AI 기술을 통해 더운 날 맥플러리 아이스크림을 자동으로 제안하거나 고객에게 그 날 특정 매장에서 인기 있는 음식들을 알려 줄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미국 대부분의 맥도날드 매장은 drive-through이며, 이 기술은 drive-through 를 갖춘 매장들부터 먼저 도입할 계획이다.

맥도날드 CEO인 Steve Easterbrook은 “이 기술은 매 시간대와 날씨를 알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대의 메뉴를 미리 파악하고 서비스 제공에 소요되는 시간까지 예측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궁극적인 목적은 “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고, 고객의 최초 주문에 기반해 어울리는 추가 메뉴를 제안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스티브는 맥도날드가 이 기술을 이용해 6천 8백만 명의 패스트푸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집된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며, 맥도날드 앱과 셀프 주문 kiosk에 통합될 것이라고 더했다.

뉴욕과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Dynamic Yield는 쇼핑 패턴과 과거 구매 이력을 이용하여 다음에 어떤 상품을 구매할 것인지를 제안하는 알고리즘을 고안했고, IKEA, Office와 William Hill을 포함한 다른 회사들을 위해 기계 학습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이 글은 2019년 3월 27일, BBC NEWS 기사를 DMK에서 번역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