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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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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 하 스페이셜 (Spatial) | 공동창업자, CPO

이진하 CPO는 대한민국 출신의 디자이너이자 공학자이다. 현재는 증강현실 협업플랫폼 을 만드는 스페이셜 (Spatial) 의 공동창업자이자이자 최고제품책임자 (Chief Product Officer) 이다. 홀로렌즈 2를 공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키노트에 홀로그램으로 등장하여 스페이셜을 시연하였다. 스페이셜은 우버와 인스타그램의 창업자와 삼성 넥스트 등에게 270억을 투자 받았고, 현재 마텔, 네슬레 등 많은 포츈1000 회사들의 원격 협업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스페이셜은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자택근무를 하는 사용자들을 돕기 위해 전세계에 플랫폼을 무료로 개방하여서 화제가 되었다. 

이진하 CPO는 MIT Media Lab 시절, 손을 넣어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컴퓨터 SpaceTop, 그리고 만질수있는 컴퓨터 픽셀 ZeroN 등의 작업이 알려져, TED 에 초청받아서 발표하였다. 삼성전자에서 인터랙션그룹을 설립해 TV 스크린을 협업, 데이터, 예술등을 경험할 수 있는 Lifestyle Device 로 바꾸는 UI의 연구를 이끌었다. 27세에 최연소 수석연구원 / 그룹장으로 역임하였다. MIT 시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계 Bradley Timepiece 를 공동디자인하여서 Kickstarter 에서 가장 성공적인 디자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MIT Technology Review 에서 선정한 35 세이하의 혁신가 35인, 그리고 세계 경제포럼의 차세대 리더, FastCompany 가 선정한 현존하는 세계최고 디자이너 32인, Forbes Asia 의 30 under 30 리스트 등에 선정되었다.

증강현실이 바꾸는 일터의 미래

출장이 취소되고 재택근무가 ‘뉴 노멀’이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터의 개념이 달라지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증강현실과 AI기술을 통해 어디서든 함께 있는 듯 협업을 하게 해주는 플랫폼 “스페이셜” 을 창업하게 된 계기와 과정을 공유하고, 원격으로 세계 각지의 오피스를 하나로 만들어 협업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뉴럴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아바타 텔레프레즌스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논하며, 공간과 거리의 제약이 없어지는 미래가 우리의 가치관과 창의성, 그리고 도시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