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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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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은 창 예일대학교 | 펠로우

최은창 펠로우는 정보통신기술과 법, AI, 로봇윤리, 미디어, 데이터 활용을 연구해왔으며 IEEE가 펴낸 보고서 ‘Ethically Aligned Design’ 집필에 참여했다. ITU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위 교육센터(CoE)에서 AI 거버넌스를 강의하였다. 다수의 정부연구소와 기업에 AI 컨설팅을 제공하였고 유엔 인터넷 거버넌스 포럼(IGF)의 Best Practice Forum(BPF) IoT-Big Data-AI에 참여 중이다.

AI Policy Exchange의 편집자이자 로봇윤리 전문가 위원회 위원이며, 한국윤리경영학회 멤버이다. 옥스포드대 사회법센터(Socio-Legal Studies)에서 연구하였으며 예일대 로스쿨의 정보사회 프로젝트(ISP)의 펠로우를 역임했다. Harvard-MIT-Yale 사이버학제 워킹그룹 코디네이터 그리고 Yale Journal of Law and Technology의 편집자로 재직한 경력이 있다.

윤리적 AI: 기업의 새로운 사회적 책임 (CSR)

최근 데이터 및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발전과 응용은 비즈니스 트렌드에 지각변동을 초래했다. AI 기반 시스템은 점차 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되고 있다. 한편, AI 시스템은 편향된 알고리즘, 공정성, 데이터 프라이버시, 투명성에 대한 몇 가지 윤리적 문제를 부지불식간에 수반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잠재적 차별 문제가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자동화된 판단 시스템에 뜻밖의 결함이나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면 기업은 위기에 처할 수 있다.

AI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윤리적 고려사항을 기술 솔루션에 통합해야 하는 요구는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AI 윤리 또는 데이터 윤리에 대한 적절한 대처는 기업들에게 현실적 과제가 될 전망이다. AI를 도입한 기업들이 새로운 윤리적 도전에 직면할 수 있기에  윤리적 AI’의 구축은 새로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강연에서는 시장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피하기 위해 AI 윤리가 문제되는 실무적 사례와 시스템 설계 원칙을 소개한다.

✓ AI 윤리가 문제된 사례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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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량의 트롤리 딜레마와 AI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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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윤리강령(Code of conduct)에 AI 윤리를 수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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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 위원회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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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AI의 구축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