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SPEAKER

DAY 1

Speaker

https://aisummit.co.kr/wp-content/uploads/2020/11/임정현-500x500.jpg

임 정 현 뤼이드 | 부대표

임정현 부대표는 IT,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한 사업 전략 기획, 신사업 발굴 등 영역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딜로이트컨설팅 전략 컨설턴트로 시작해 SK Supex 추구협의회 신사업 개발 팀장을 거쳐 페이스북에서 클라이언트 솔루션 이사로서 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전략 등을 총괄했다.

현재는 AI 교육 솔루션 기업 뤼이드의 총괄 부사장으로서 AI 및 엔지니어링, 사업부문 전체 총괄을 맡고있다. 

AI가 리드하는 교육시장의 넥스트 패러다임 – 1:1 교육의 확장

헬스케어, 핀테크, 커머스 등 다른 산업에 비해 교육 산업의 AI 도입은 이제 시작 단계이다. 하지만 잠재적 제공 가치와 성장성 측면에서 앞으로 AI가 교육시장에 가져올 파급력은 엄청나다.

딥러닝 AI는 최소한의 문항으로 개개인의 현재 성취도를 파악 및 예측하고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학습 경로를 제안한다. 특히 학습자의 문제풀이와 행동패턴을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개인화된 평가와 진단, 피드백을 제공하고 동기부여 장치까지 개인화하여 제공한다. AI 기반 교육은 시공간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개개인이 개인화된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이 기술은 교육 시장에서 실질적 학습 효과를 증명해 내고 있으며 토익 뿐 아니라 다양한 시험 영역에서 시장과 도메인에 상관없이 적용되고 있다. 더 나아가 이는 한번의 시험이 아닌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개인의 성취도를 평가하는 '포머티브(Formative) 러닝'을 가능하게 한다. 학생을 수시로 진단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면서 각각의 목표달성을 위한 학습 동선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여 제시할 수 있다.

교육시장에서 AI기술의 파급력은 단순히 소비 채널을 바꾸거나 접근성을 높여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교육 방식의 핵심을 전환하고 근본적 목적인 학습 성취도 향상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교육이 사회에 제공하는 진정한 가치를 바꾼다. 그래서 더 어렵지만, 그래서 그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