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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감지할 수 있는 로보캅 헬멧

2020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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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헬멧은 오토바이를 탄다거나 어떤 위험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이언맨이나 로보캅 같은 영화를 보면 미래에는 그 역할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마스크와 헬멧을 쓰면 상대방이 누구인지 식별하고 공격대상을 알아내지요.

이런 생각이 상상만은 아니었습니다.

이미 AI가 장착된 헬멧을 중국 경찰이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경찰은 적외선 카메라를 장착한 스마트 헬멧을 착용해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를 감지해내고 있습니다. 이 헬멧은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반경 5m에 있는 사람이 열이 나면 경보를 울리게 됩니다. 또한 안면인식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안에 있는 가상 화면에 보행자의 이름 등 개인 정보도 표시되지요. 게다가 자동차 번호판도 인식할 수가 있습니다. 열이 있는 사람을 5미터나 떨어진 곳에서도 가려낼 수 있으며, 5미터의 안의 모든 개인들을 스캔할 수 있고, 환자 발견은 100% 정확하다고 합니다. 각 대상의 온도를 자동으로 기록할 수도 있으니 매우 효율적으로, 사람과 접촉 없이 안전한 거리에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 툴의 도움으로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을 스캔하는데 2분밖에 걸리지 않고, 한 개의 큰 병원에서 10개의 헬멧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스마트 헬멧 N901이라는 이름의 이 장비는 선전에 본사를 둔 캉치라는 기술기업이 코로나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을 보면서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맑은 산소를 마시 힘들어질 때 그리고 각종 신종 전염병이 나타나는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외출을 할 때 헬멧을 쓰고 생활할 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요.


(Source: Th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