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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UMMIT AGENDA의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전문가와 브랜드 그리고 갹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AI SUMMIT 2019 SEOUL _ 한눈에 보는 중국 AI

2019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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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차이나 AI의 중심 심천과 상해

세계적인 AI 전문가이자 현대 중국 AI 붐의 큰 역할을 한 리카이푸는 그의 저서 ‘AI 슈퍼 파워’에서 AI 발전시기를 네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바로 인터넷 AI, 비즈니스 AI, 인지(Perception) AI, 그리고 자율 행동 (Autonomous) AI인데요, 중국은 현재 비즈니스 AI와 자율 행동 분야에서 미국을 맹 추격하고 있고 나머지 분야는 세계 AI를 이끌고 있습니다.

 AI SUMMIT 사무국 팀은 차이나 AI의 현장을 느끼기 위해서, 중국 제조의 심장 그러나 이제는 AI의 심장 선전(심천)과 세계 제 1위의 AI도시를 꿈꾸는 상하이를 탐방했습니다.

AI의 심장 선전(심천)과 세계 제 1위의 AI도시를 꿈꾸는 상하이 탐방사진

 

AI SUMMIT 사무국 팀이 심천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더욱 생생한 중국의 AI와 심천의 현장을 느껴보세요! (클릭)

 

2017년 발표된 중국 정부의 AI 2030 플랜은 중국이 AI 2030 미국을 능가하고, AI 분야에서 세계 선두가 되겠다는 야심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포브스지의 예측에 따르면, AI 2030년까지 세계 GDP 15조 달러를 영향을 줄 것이라 하는 데요, 이 중에 중국이 7조 달러 ( 8,400) 차지할 것으로 합니다과거 기술 대국 미국의 심장은 실리콘 밸리의 영역이었으나, 최소한 AI의 비즈니스 영역에 있어서 경쟁은 안개 속의 경쟁입니다.

 

자율주행 중국 기업들

현재 중국이 미국과 결정적으로 차이 나는 것은 데이터량의 차이, AI로 성공하려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많은 이르는 스타트업의 힘 그리고 이를 전폭 지원하는 중앙과 주정부의 열정입니다. 이로 인해, 탄탄한 IT 기업이 많은 미국 기업들이 앞다투어 투자하는 비즈니스 AI 분야나, 자율 주행 등 고난이도를 필요로 하는 분야는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인터넷 AI, 인지 AI 분야는 이미 미국을 앞서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얼굴 인식 AI 기술 분야는 도드라 집니다. 중국 도시 어디를 가나, 거리에 보안 카메라가 사방팔방 깔려 있습니다. 중국 AI는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3대 공룡 IT 기업 외에 AI 스타트업으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는 데, AI 스타트업의 숫자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만큼 많습니다. 이 중에서 얼굴 인식 분야와 자율 주행 분야에서 매우 앞서가고 있습니다. 특히 홍콩의 센스타임, 베이징의 메그비, 상하이의 이투 테크놀로지의 3대 얼굴 인식 AI 스타트업은 이제 스타트업의 모습이 아닙니다. 센스타임이 받은 투자금은 2조가 넘어서며, 기업가치는 8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센스타임의 위세는 이미 미국에도 경계에 들어가서, 블랙리스트에 화웨이와 함께, 겨우 4년 밖엔 안된 AI 스타트업 센스타임도 포함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메그비 (Face ++)

알리바바가 투자한 메그비 (제품은 Face ++)는 곧 홍콩 주식 시장에 상장을 할 예정인데, 성공적으로 상장할 경우, 최초의 중국 AI 스타트업이 상장을 하게 되고, 1조 이상을 끌어 모으게 됩니다. 이 시장이 매력적인 것은 중국이라는 내수 시장이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13억이 넘는 인구에 가까운 미래에 26억 개의 보안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는 데, 이것은 1인당 2개의 카메라가 전 국민을 비추게 될 것이라 보입니다. 정부가 우선 가장 중요한 고객이 된다. 메그비는 제품 론칭 이후, 약 4천 명의 범인을 잡아내는 데 기여를 했다고 하죠.

얼굴인식 기술은 이러한 보안 이외에도, 마케팅용, 교육, 헬스케어, 페이먼트 시장에서 2021년까지 약 7조 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 대부분의 시장을 베이징, 상하이, 선전 그리고 홍콩에 위치한 중국 AI 기업들이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얼굴 인식 기술은 생활 깊숙이 들어와서 중국 KFC 등 상점에서 지불 수단으로 쓰이고 있고, 구내식당에서의 계산, 공항 게이트 안내 등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적용되어서 점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핑안약국 ‘AI Good Doctor’

 

 

특히 인간과 대화를 나누고 감정을 읽는 AI 기술에 큰 시장이 놓여 있다 보니, AI의 진화에 대한 두려움과 AI로 인한 혁신과 효율, 편리해짐에 대한 주장이 동시에 강한 데요, 가령 자본 기준 세계 7대 기업인 중국 핑안 그룹의 ‘AI Good Doctor’의 사례에서 쉽게 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핑안 굳 닥터는 콘솔에 AI와 대화를 할 수 있는 공간, 원격 진료를 받고 바로 콘솔박스에서 약을 사거나, 약국에서 약을 살 수 있는 원 스톱 원격 의료 서비스인데요, 이미 중국에는 수천개의 이 콘솔 박스가 깔려 있고, 하루 6백 6십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의 성공에는 AI가 얼마나 환자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 (이후에는 실제 의사와 연결),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가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화의 능력과 얼굴 인식을 통한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차이나 AI, 급성장의 배경

이러한 AI 시장 발전에는 리카이푸가 그의 저서 ‘AI 슈퍼파워’에서 지적했듯이, AI 연구실을 떠나서 실행 (Implementation)의 시대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하고, 데이터 접속이 용이하고 풍부한 중국에서, 많은 기업들이 AI 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어서, 중국은 매우 AI 기술과 사업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보스톤 컨설팅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85퍼센트의 중국 기업들이 그들의 사업에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하며, 이것은 51퍼센트의 미국과는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나 AI, 우리가 배울 것은 없을까요?

이번 AI SUMMIT에서는 중국 AI 생태계를 꿰뚫고 있는 차이나 머니 네트워크의 설립자이자, “RED AI (중국의 AI)”의 저자인NINA XIANG을 비롯, 물류 로봇 AI 스타트업의 GEEK + 등 중국 AI의 사례를 들려줄 연사가 참가합니다. 흥미로운 기업과 계속 얘기 중인데요, 추가 확정 연사는 홈페이지에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