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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농업의 미래

2020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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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정보기술(IT) 기업으로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은 농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oT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정밀 농업 프로젝트인 애저 팜비트(Azure FarmBeats)에 거액을 투자했으며, 구글벤처스는 농업 스타트업 파머비지니스네트워크에 1500만달러(약 177억원)를 투자했습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농업과 축산업에 집중 투자했습니다.

IT 기업들이 전통 산업인 농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그테크는 ICT, IoT,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생산, 유통, 소비 등 농업의 전 가치사슬에 걸쳐 생산성과 품질 향상, 고부가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어그테크(Agtech)는 농업(Agriculture)과 기술 (Technology)의 합성어입니다.)

ICT기술은 QR코드를 통해 농산물 이력관리를 도와 식품 안전 수준을 향상시킵니다. 빅데이터는 농작물 비료 시기, 농산물의 수요공급 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AI는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해 농장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제시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 AIS 2020에서 AI가 바꾸는 농업의 미래에 대해 서현권 교수가 강연할 예정입니다.

서현권 교수는 한국, 미국, 네덜란드에서 농업용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해 연구한 농업 공학 전문가이며, 세계 최고 농업대학으로 꼽히는 네덜란드 와게닝겐대에서 농식품로봇그룹 연구원으로 재직하였습니다. 스스로 돌아다니며 잡초를 제거하는 로봇,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개발하는 EU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2회 세계 농업 AI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인 ‘디지로그’ 팀장을 맡아 3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