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BLOG

BLOG

AI SUMMIT AGENDA의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전문가와 브랜드 그리고 갹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AI Summit 2018 연사 인터뷰: Robotics 전문가, LG전자 컨버전스센터 로봇선행연구소 손진호 소장을 만나다

2018년 10월 17일
손진호.png

“초연결의 시대, 모든 것의 연결, 그 놀라운 미래”

“5G, 인공지능과 Robotics의 연결이 가지고 올 미래를 주목하자”

 

AI 서밋 2018 사무국은 10월의 중순, 화창한 가을, 한적한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LG전자, 컨버전스센터를 방문하여 이번 행사의 연사로 발표 예정인 로봇선행연구소의 손진호 소장을 만났다. 손 소장의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 그의 사무실에 가득 진열된 각종 피큐어들을 보면서 ‘정말 Robot를 사랑하는 진짜 Robot 매니아’라는 인상을 받았다.

 

손 소장은,  1993년에 LG 전자의 전신인, 금성전기에 입사를 하여 FM 무전기 사업팀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LG정보통신과 LG 금성사의 합병으로 현, LG 전자에 근무하게 되면서 맡은 업무가, 단말기 네트웍 장비 개발, 블루투스폰, 와이파이폰을 업계 처음으로 출시를 하여, 오늘의 손 소장을 있게 한 역작이 되었다.

 

2000년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생소한 시절부터 인공지능 관련업무를 맡았고, 음성팀, 영상팀, NLP, Bio 매트릭스 등 4개 분야의 진흥 연구팀을 이끌었다.  2009년 인텔리전스 연구소장 시절, 로봇청소기 개발에 성공, 국내 Top 로봇 가전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작년은 인천공항에 공항안내로봇, 공항청소로봇 등을 선보였다.

 

오늘 인터뷰에서 손 소장은, 로봇은 인공지능을 가장 잘 현실화시켜서 표현한 것(thing)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명실상부 미래 지향적인 LG 전자의 대표 품목임을 강조했다.
글로벌 추이를 보면 로봇의 변화가 Industrial Robot에서 Intelligence Robot, 이제는 AI Powered Robot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고, LG전자는 그 흐름의 놓치지 않고, 리딩하고 있다고 한다.

 

로봇기술은 얼굴 인식이나 대화를 하던 전통적인 기술에서, 최근에는 매뉴필레이션(조작), 로케이션(위치) 등의 미래기술로 발전하고 있고, AI가 접목되면서 로봇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조망한다. 예를 들면, 로봇청소기에 AI가 접목되면서 자율주행기능, 위치기능 (vision based location) 등이 어우러져 새로운 차원의 로봇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했다.

 

손 소장의 바쁜 일정으로 오늘은 짧은 인터뷰를 마쳤지만,  AI Summit 2018 본 행사에서는 오늘 못다한 이야기들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로봇 이야기 뿐만 아니라 ‘초연결의 시대, 모든 것의 연결; 5G, AI 그리고 로봇’ 으로 손 소장이 전달할 초연결의 시대, 그 미래를 미리 만나보자.